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래도 지구는 돈다 (문단 편집) === 진실 === [[갈릴레오 갈릴레이|갈릴레이]]가 실제로 이런 말을 했다는 뚜렷한 근거나 신빙성 있는 자료는 없으며 소설가의 창작일 뿐이다. [[역사학자]] 스틸만 드레이크에 의하면 갈릴레이에 대한 이 일화는 18세기 [[이탈리아]] 작가 주세페 바레티의 창작이라고 한다. 바레티는 그의 작품에서 갈릴레이가 종교재판소에서 풀려나자마자 하늘을 올려다보고 땅을 내려다보며 발자국을 찍고 저 말을 했다고 한다. 이 이야기는 곧바로 다른 작가들에게 입수되었고, 그들은 갈릴레이가 종교재판소에서 재판이 끝난 직후 혼잣말로 말한 것처럼 재구성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